솔루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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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사례(Cas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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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준비된 팀장 육성 프로젝트
등록인 관리자 등록일 2018.04.09

 

일반적으로 팀장 보직발령을 할 경우 일 잘하는 차석(次席)들이 그 대상이 된다. 하지만, 그들이 팀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 운영을 잘 하고 있는가를 평가할 때는 곤란한 경우가 많다. 성과는 잘 나고 있지만, 멤버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고 관계가 엉망인 경우도 있고, 멤버들 관리는 잘 하고 있지만 성과가 지지부진 한 경우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라 팀장과 멤버들 모두 헤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팀장 개인적 능력, 견해 등의 차이로 팀 운영의 수준도 각기 다르다.

조직에서는 이러한 팀장들을 상황을 인지하고 리더십 교육, 역량강화 등의 다양한 교육 테마로 그들을 훈련시키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확연하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60년 전통의 화학섬유를 전문 제조하고 있는 A그룹은 이러한 팀장들에 대한 고민을 현재의 팀장들이 아닌 팀장 후보에 주목하여 "준비된 팀장 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A그룹에 요구하는 팀장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공통된 기준을 정의하는 것부터 출발했다.
현재 팀장 보직을 받지 않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자사에서 정의한 팀장의 역할과 기준에 비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지속 유지시켜야 할 부분과 팀장 보직발령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준비시켜 준비된 팀장으로 육성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작업은 조직 내부에서 팀장 보직발령 시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을 만들어 상황에 따른 보직발령이 아닌 "리더"로서 인정되는 자격을 부여하고자 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인스파트너에서는 이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하면서 A그룹에서 요구하는 팀장의 역할, 필요한 역량과 기준 등을 정리하였다. 주요 계열사 인사담당 임원과의 인터뷰, 그룹오너의 리더에게 기대하는 메시지, 각 계열사에서 사용하던 팀장 역량기준 등의 여러 자료 등을 종합, 분류하여 A그룹만의 강한 팀장을 정의하고, 각각의 역량항목 개발을 위한 솔루션들을 기획하였다.

 

 

 

준비된 팀장 육성솔루션은 3단계 프로세스로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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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는 강한 팀장의 항목인 Task, Human Relations, Innovation3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여 팀장 후보자들과 그들의 상사, 동료, 후배들로부터 다면평가를 실시하여, 조직 내에서 보여지는 대상자의 모습에 대하여 영역별 강점과 특징을 파악하였다.

 

 

 

2단계는 팀장 직무수행을 위한 잠재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12일동안 그룹연수원에서 과제를 부여 받고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통해 평가 받는다. 평가 영역은 사고적 측면과 행동적 측면으로 나뉜다. 사고적 측면은 정보수집 및 분석능력, 사업구상 및 비전구상 능력, 로드맵 작성 및 결단 능력으로 구분하고, 행동적 측면은 여러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 상대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거나 동기부여하는 능력, 자기 의지를 실행하고 유지하는 능력으로 구분하였다. 12일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실제 팀장 직무수행을 위한 모든 과정이 담겨있기 때문에 대상자의 모든 행동과 발언은 전문 Assessor에 의해 평가된다.

 

 

 

3단계에서는 1단계의 다면평가 결과와 2단계의 Assessment 결과를 전문 Assessor에 의해 피드백 받는다. 대상자는 자기가 속한 조직내 구성원들로부터 받는 피드백과 전문 Assessor에 의한 자신의 잠재 역량에 대한 피드백이라 이 시간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팀장 후보라는 조직의 기대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과 개선점을 명확히 파악하려고 Assessor에게 많은 어드바이스를 받는다. 이후 대상자는 자신의 향후를 위한 개발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여 준비된 팀장이 되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을 더하게 된다.

 

 

 

첫 해 각 계열사에서 추천한 팀장 후보 대상자가 70여명으로 그 중 절반 이상이 팀장 보직발령을 받고 안정적으로 팀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처음 반신반의하던 계열사 현업 및 인사 임원들도 대상자들의 결과보고 및 행동개발 계획을 보고 받고 결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이후 A그룹은 준비된 팀장 육성 프로젝트를 팀장 보직발령 전 필수코스로 고정화하여 매년 지속시키고 있으며, 매년 A그룹의 준비된 팀장 후보70여명씩 배출하고 있다.